당신에게 늘 하고 싶었던 말.
"사랑해", "좋아해" ... 어찌보면 흔한 말일지도 모른다.
나도 내 자신이 저 말을 흔하게 썼던 적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당신에게는 너무나 어려운말.
오늘도 나는, 전해지지 않는 노트에 "사랑해"를 적는다. 아무도 모르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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