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눈이 내리는 3월.
땅속에는 푸른 새싹이 자라나야 할 이 시기에
하늘에서는 흰 눈이 내린다.
이 눈 하나로 모든 리듬이 깨어진다.
올라와야할 새싹은 다시 어두운 세상으로
장롱에서 나와야 될 봄옷이 다시 어두운 세상으로
시끌한 밖 길거리에는 다시 어두운 세상으로
하얀눈이 내리는 12월.
이 눈 하나로 모든 리듬이 들떠오른다.
길거리는 캐롤과 만원인 사람들
동물들도 흰눈을 반기고
겨울옷은 사람들 손에 이끌려 세상으로 나간다.
이와 같이 사람의 인생도 비슷한것 같다.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기자신을 발휘할 날은 꼭 있다.
이것이 시기를 잘 맞춘다면 사랑을 받을것이고, 아니면 미움을 받을 것이다.
우린 그 시기가 언제인지는 생각하면 알 수 있을 것 이다.
그 시기를 놓치지말자.
그리고 시기가 지나가면 또 시기는 찾아온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항상 열심하는 그 모습에서
멋지게 변하는 내 자신을 기다려본다.
그 시기가 올때 까지... 준비만 하면 된다.
땅속에는 푸른 새싹이 자라나야 할 이 시기에
하늘에서는 흰 눈이 내린다.
이 눈 하나로 모든 리듬이 깨어진다.
올라와야할 새싹은 다시 어두운 세상으로
장롱에서 나와야 될 봄옷이 다시 어두운 세상으로
시끌한 밖 길거리에는 다시 어두운 세상으로
하얀눈이 내리는 12월.
이 눈 하나로 모든 리듬이 들떠오른다.
길거리는 캐롤과 만원인 사람들
동물들도 흰눈을 반기고
겨울옷은 사람들 손에 이끌려 세상으로 나간다.
이와 같이 사람의 인생도 비슷한것 같다.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기자신을 발휘할 날은 꼭 있다.
이것이 시기를 잘 맞춘다면 사랑을 받을것이고, 아니면 미움을 받을 것이다.
우린 그 시기가 언제인지는 생각하면 알 수 있을 것 이다.
그 시기를 놓치지말자.
그리고 시기가 지나가면 또 시기는 찾아온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항상 열심하는 그 모습에서
멋지게 변하는 내 자신을 기다려본다.
그 시기가 올때 까지... 준비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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