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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dol's Blog 해킹으로.... Wangdol's Blog 해킹으로 2010년 4월 8일 이후, 모든 포스팅이 손실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서버 Back server로 인해 자료 손실인줄 알고 Daum [고객센터]에 문의 하였습니다. 포시팅 손실 후에 정말 블로그 할 마음이 안생기더군요. 그래도 Back Server이면 복구가 되겠지~ 하고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오늘 답변이 왔습니다. "해킹을 사유되는 상황이며, 직접 관리자모드로 들어와 포스팅을 삭제하여,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정말 난감합니다. 어떡하겠습니까!_ㅋ다시 초대장 처음 받던 그 마음으로 블로그 다시 해볼 생각입니다. 모두 비밀번호 관리 잘 하시고, 최대한 공공장소의 무선인터넷, PC방, 학교 전산실 등 정보유출이 우려되는 장소에서는 블로그 로그인을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저처럼.. 2010. 5. 25.
[JARDIN 원두 커피 백] 헤즐넛 요즘 마시고 있는 커피!_ JARDIN 원두 Coffee Bag. 헤즐넛 향이 풍부하고 맛도 괜찮다. 가격은 좀 쌘 편이다. 값어치는 하는가보다.ㅋ 우려내는 값이 참 맛있는 커피!_ㅎ 2010. 4. 8.
2500원 Nikon 삼각대 도착!_ 이번주에 디카 삼성 ST-500이 오면서 삼각대도 하나 주문했다. 솔직히 좋은 카메라와 좋은 삼각대를 쓰고 싶지만, 아직 내공이 많이 부족하여 삼각대는 싸구려를 샀다. Nikon이라는데 가격이 2500원... 물론 이미테이션이겠지만, 오늘 군항제가서 써보니, 크게 문제는 없다. 가격대 성능비는 최고!_ 이 말고도 카메라 액정보호필름(ST-500용)까지 도착했다. 2010. 4. 4.
창원대학교 사림폭포 창원대학교 사림앞에 위치한 사림 폭포이다. 2005년도만 하더라도 관리를 잘하고 폭포에 물도 흐리고 했었지만... 지금은 쓸쓸한 폭포가 되고 말았다. 첫번째 사진 맨끝...적목현상과 비슷한 현상이 나왔다. 역시 카메라는 DSLR로 사야하는가..ㅋㅋ PIC . Samsung VLUU ST-500 PIC . Samsung VLUU ST-500 PIC . Samsung VLUU ST-500 PIC . Samsung VLUU ST-500 2010. 4. 4.
[디지털카메라] VLUU ST-500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디카가 왔습니다. Samsung VLUU ST-500, 일명 한효주 디카 라고도 합니다. 물론 진품 한효주 디카는 ST-550이지만, 디스플레이 액정 크기 빼고는 모든 기능이 같은 ST-500은 550보다 뒤쪽 디스플레이 액정크기만 다를 뿐, 모든 스펙은 동일합니다. 배송왔을 때,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수업끝나고 가는 발걸음이 무척 가벼웠습니다. 톡! 하는 맛이 있어 색상은 레드로 하였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습니다. 크기는 담배갑보다 좀 더 큰 사이즈에, 두께는 (쿠키폰)보다 조금 두껍습니다. 배터리는 핸드폰과 동일하게 전용배터리입니다. 배터리 가격도 핸드폰배터리하고 비슷합니다. 메모리 슬롯은 Mirco SD카드가 들어갑니다. 배터리 소켓 바로 위쪽에 있습니다. (처음에 찾.. 2010. 3. 31.
창원에 눈이 왔습니다. 3월달에 창원에 눈이 내리네요. 봄이 와야 할 3월에 눈이라니... 아침에는 대학생들도 어린애들처럼 눈싸움하고 곳곳에 눈사람을 만들어놓았더군요.^^ 그리고 커플들은 호숫가데이트도하고.. 아 부러워 ...ㅋㅋ 이번에 방은 호숫가가 바로 정면으로 내다 보이는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봄에는 학교내의 벚꽃과 여름에는 뜨거운 햇살, ㄱㅏ을에는 떨어지는 낙엽, 겨울에는 눈까지.. 여러가지 풍경을 다 느낄 수 있는 참 좋은 곳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방 잘 잡았습니다.ㅋ 창원대학교학생이시면, 이 사진만 보면 대충 몇층인지 나올겁니다. 바로 밑 화단입니다. 새벽내 눈이 내려서 소복소복 잘 쌓여있네요. 사람의 발길이 묻지않아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눈싸움하는 사람들은 저쪽 뒤편에... 차는 벌써 하얀옷을 입었네요. .. 2010. 3. 27.
커피 두 잔 따뜻한 커피 두 잔. 이 커피로 기다림을 기다린다. 이 커피 두 잔으로 긴 이야기도 할 수 있고 이 커피 두 잔으로 사랑도 할 수 있고 이 커피 두 잔으로 사람을 오래 잡아 둘 수도 있고 이 커피 두 잔으로 서먹함을 함께 마셔버릴 수도 있고 이 커피 두 잔으로 기다림과 행복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커피 두 잔"은 행복과 슬픔을 의미하기도 한다. 기다리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커피는 행복이며 기다리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없는 커피는 슬픔이다. 나는 아쉬움과 미움을 커피와 함께 삼켜본다. 이 날의 커피는 쓰다. 2010. 3. 10.
인생의 준비. 하얀눈이 내리는 3월. 땅속에는 푸른 새싹이 자라나야 할 이 시기에 하늘에서는 흰 눈이 내린다. 이 눈 하나로 모든 리듬이 깨어진다. 올라와야할 새싹은 다시 어두운 세상으로 장롱에서 나와야 될 봄옷이 다시 어두운 세상으로 시끌한 밖 길거리에는 다시 어두운 세상으로 하얀눈이 내리는 12월. 이 눈 하나로 모든 리듬이 들떠오른다. 길거리는 캐롤과 만원인 사람들 동물들도 흰눈을 반기고 겨울옷은 사람들 손에 이끌려 세상으로 나간다. 이와 같이 사람의 인생도 비슷한것 같다.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기자신을 발휘할 날은 꼭 있다. 이것이 시기를 잘 맞춘다면 사랑을 받을것이고, 아니면 미움을 받을 것이다. 우린 그 시기가 언제인지는 생각하면 알 수 있을 것 이다. 그 시기를 놓치지말자. 그리고 시기가 지나가면 .. 2010. 3. 10.
양남 올 겨울 첫눈 내리다. 양남에서 산지도 거의 20년 넘었다. 고향이나 다름없는 이 곳. 정말 보기 힘든 눈이 많이 왔다. 이번에 눈 못 볼 줄알고 강원도 여행까지 다녀왔는데, 여기서도 눈을 이렇게보니 정말 새로운 감정이 든다. 눈이 정말 하얗게 내렸네요. 지금은 번호판까지 보이질 않을정도로, 그리고 검은도로가 하얀도로로 바뀌고 있어요. 정말 여기서 내리는 첫 눈을 같이 하고싶은 사람이 있었는데.. 흠 ㅋ아쉽네요! ㅋ다음에도 기회에 기약해야겠어요!ㅋ 2010. 2. 13.
세상을 이기기보다 나 자신을 이기자. #1. 세상을 기준으로 평균이하의 나. 세상의 기준을 어떤점을 잡느냐에 따라 나는 평균이상이 되고 평균이하가 된다. 절대 내 자신에 대해 실망하는것에 대해 기죽지마라, 욕심이 없다면 실망도 없고, 실망이 없다면 욕심도 없는것이다. 이 말은 즉 세상의 어느 기준에 볼 때 나의 부족함을 알고 더 잘해야겠다는 "욕심"에 비롯된 현상이니 기죽지말고, 밑에 방법으로 자신의 기를 살려라. 첫째. 정말 세상에 나 자신이 실망되고 사기가 죽을땐 기준점을 낮춰보자. 난 평균이상이 된다. 둘째. 사기치가 오른다면 무엇을 해야될까? 고민이 되면 기준점을 높여보자. 그럼 나는 평균 이하가 되므로 충전된 사기치로 인해 [무엇을 해야될지..]의 답과 오기가 생긴다. 셋째. 그 오기로 [무엇을 해야될까?]에 대한 자신의 답을 실천.. 2010.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