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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By - /* 새 벽

세상을 이기기보다 나 자신을 이기자.

by 왕돌's 2010. 2. 11.





#1. 세상을 기준으로 평균이하의 나.


세상의 기준을 어떤점을 잡느냐에 따라 나는 평균이상이 되고 평균이하가 된다.
절대 내 자신에 대해 실망하는것에 대해 기죽지마라,
욕심이 없다면 실망도 없고, 실망이 없다면 욕심도 없는것이다.
이 말은 즉 세상의 어느 기준에 볼 때 나의 부족함을 알고 더 잘해야겠다는 "욕심"에 비롯된 현상이니
기죽지말고, 밑에 방법으로 자신의 기를 살려라.

첫째. 정말 세상에 나 자신이 실망되고 사기가 죽을땐 기준점을 낮춰보자. 난 평균이상이 된다.
둘째. 사기치가 오른다면 무엇을 해야될까? 고민이 되면 기준점을 높여보자.
        그럼 나는 평균 이하가 되므로 충전된 사기치로 인해 [무엇을 해야될지..]의 답과 오기가 생긴다.
셋째. 그 오기로 [무엇을 해야될까?]에 대한 자신의 답을 실천을 한다.
넷째. 실천을 통해 얻어가는 자기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기준점을 천천히 올린다.

세상에서 가장 미련한 짓은 자기자신에 실망하는 것이 아닌, 실천을 못하는것 이다.
자기 자신의 실망속에서 뒤엉켜 상처가 나야지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다. 이 시기가 나를 더 큰 사람으로 만든다.

그리고 기준점의 MIN은 어느선이 있어도 MAX는 없다. 언제까지 MAX를 바라보고 달리지마라.
그럼.. 짧고도 짧은인생, 세상 뒤쫒아가다 끝나버린다.
아마 살면서 자기가 꿈꿔온 삶이 있을것이다. 그 꿈이 큰 꿈이건 작은 꿈이건 상관은 없다.
꿈꿔온 삶에 이 정도의 기준에서 실현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그 꿈을 이루어라.
만약 그 꿈을 이루기엔 내가 서있는 위치가 조금 낮다면, 다시 기준을 조금 올리라.
꿈은 항상 그 자리에 있다. 촉박하게 생각하지 말라. 자기 자신의 꿈은 항상 자신을 기다려준다.
한결같이... 이 나라의 젊은이들은 절대로 포기하지마라.
세상꽁무늬만 따라간다면 인생을 버린것이다. 꿈꿔 온 꿈을 실행시키도록 하라.
그것이 가장 성공하는 삶이다.


#2. 사랑이 모르고, 지치고, 힘들때

가수 박진영이 한 말이 기억난다.
세상은 두 종류의 사람으로 나눌 수 있다고, [사랑해서 행복한 사람], [사랑해서 힘들고 슬픈 사람].
공감하는 말이다. 이 글을 쓰는 좌도 저 두가지 경우를 겪어봤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어느 쪽인가?

첫째. 사랑해서 행복한 사람.
사랑의 시작은 관심이고 사랑의 진행은 믿음이고 사랑의 끝은 이별이 아닌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행복하신 분들은 절대로 이별을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 언젠가는 어떤일이 있어도 이승에서는 이별을 하게 된다.

이별은 좌절과 절망이 아닌 행복이다.

예를 들어보자. 솔직하게 서로가 헤어졌다고 영원히 그 사람을 기다리면서 살진 않는다.
다른 사람을 찾아 더 행복해질수 있고, 그 사람이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사람도 있다.
어떻게 흘러갔던... 자신에게는 행복이 된다.
만약 지금 당신옆에 있는 사람을 정말 잃기 싫다면... 이별전에 항상 믿음을 주고 최선을 다해 사랑하라.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본능에 맡겨라. 본능은 절대로 거짓말 하지 않는다.
어느 진실된 말보다 자기 본능적인 사랑을 보여라.


둘째. 사랑해서 힘들고 슬픈 사람.

너무 미련하다. 이별은 곧 행복이라고 위에 말했다. 
그 후에는 행복이 기다리고 있다. 물론 이걸 생각하면서 맘놓고 사랑하는건 아니다.
최선을 다해 사랑해야 된다.

사랑해서, 지금 옆에 있는 사람 때문에 힘들고 슬픈 사람.
사랑해서, 지금 지켜 보는 사람 때문에 힘들고 슬픈 사람.
사랑해서, 지금 옆에 없는 사람 때문에 힘들고 슬픈 사람.
사랑해서, 지금 옆에 아픈 사람 때문에 힘들고 슬픈 사람.

지금 당신은 위 4가지중에 어느쪽인가?
상황은 4가지지만 답은 하나다.
시간이 정해주는 본능이다.
옆에 있는 사람을 다시 다 잡고 싶다면 그것이 본능이고, 떨쳐내야 겠다면 그것도 본능이고, 참 된 선택이다.
지켜 보는 사람을 잡고 싶다면 그것이 본능이고 떨쳐내야 겠다면 그것이 본능이고, 참 된 선택이다.
옆에 없는 사람을 잡고 싶다면 그것이 본능이고 보내야겠다면 그것이 본능이고, 참 된 선택이다.
옆에 아픈 사람을 더욱 열심히 간호해야겠다면 그것이 본능이고 참 된 선택이다.

아는 지인분 중에 이런말 했던것이 기억난다.
"넌 그때 그 당시 본능에 충실했을 뿐" 절대로 자기 본능적인 행동에 후회하지 말라.
본능적인 행동에 후회가 된다면 그 상황은 무슨 행동을 했건 후회가 뒤 따르는 법이다.
본능적은 선택은 자신이 살아가면서 가장 적은 후회와 여운을 남기는 선택이다.

물론, 자기 본능이 어느것인지 모르는 경우도 많다.
쉽게 생각하라, 본능은 자기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경우를 본능이라고 한다.
자기 평소 무의식적 행동과 생각에 곰곰히 대해 생각하면 내 본능은 어느것인지 알게 된다.



생각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준다.
더 많이 생각하라, 선택에 신중을 기하라.
너무 어려운 문제가 눈앞에 있을땐, 본능에 맡기라.

그리고 최선을 다해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고, 최선을 다해 사랑하라.
성공한 삶이란... 난 이렇게 생각한다.

[꿈꿔온 삶을 위해 나의 기준을 높여 꿈을 이루고,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 것]

대기업 들어가서 돈 많이 벌고 결혼하는 것은 절대로 성공한 것이 아니다.
착각 하지말자.

지금 이 시점에서 최선을 다해 사랑 할 사람을 찾은 것만으로도 성공한 삶이라 좌는 생각한다. 




후회하고 늦었다  생각이 들 때,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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