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차의 향기!_ (Fragrance of China Tea) 이번에 중국으로 실크로드탐방을 다녀 온 친구가 선물로 준! 중국차(Tea). 국화차 같기도하고, 민들레차 같기도하고.. 사실 한문과 거리가 멀어서 잘 모르겠다. 일단은 오늘 운동하고 배는 고픈데 멀 먹기엔 너무 두려워서 고민하던 中 생각난 Tea 먹는 방법을 몰라 친한친구 Naver에게 물어봤더니 첫 번째 우려낸 차는 안좋은거라 버린다고 하더라. 이것은 적벽대전에서 주유부인 소교가 조조앞에서 차를 끓일 때 했던 말이다. 두번째부터 확실히 차 맛이 난다고 생각이 난 터라, 처음에 우려낸 Tea는 버린다. 그리고 두번째 물을 받아옵니다. 음! 그냥 사진에 향기가 묻어나옵니다. 향기가 너무 좋습니다. 역시 다른건 모르겠지만 차 하나만큼은 중국은 잘 만든다고 생각이 듭니다. 평소 차를 좋아하던터라, 향이 이렇게.. 2010.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