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견학기 - 4편 : 올레길(10길), 금릉해수욕장 여기는 둘째 날, 이야기... 제주도 남부발전 화력발전소 현장을 견학을 하고 점심식사를 하기 위하여 시간을 보니 2시간 가량이 남았다. 점심 예약은 12시에 예약을 해놓을탓에.. 너무 일찍 오전견학을 마쳐버린것이다. 이 일을...어쩌나... 하지만 준비해둔 코스 하나!_ 올레길 10길이다! 그 유명한 드라마 "추노"에 촬영지이기도 하다. 하지만 올레길 이라고 다들 이쁘고! 막 꽃이 피고 있는 그런길은 아니다. 즉 해안가 백사장을 건너 험한!?) 바윗돌을 건너서 신기한 백사장과 바윗돌이 같이 어울어져있는(사진참고) 길을 걷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험난한 오르막길...하지만 길 걷는 내내 아름다운 명소들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 제주도 올레길 中 올레길 10길... 이제 부두로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들.. 2010. 11. 7. 제주도 견학기 - 3편 : 성산일출봉, 천제연폭포 성산일출봉은 유네스코를 지정된 문화제이며, 관광명소이다. 기사님 말씀으로 외국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고 한다. 성산일출봉 옆에는 유명한 관광지가 여러 있다. 대표적으로 섭지코지와 우도이다. 섭지코지는 드라마 "올인"과 각종 드라마나 영화에서 멋진 장면을 연출하기 위하여 촬영장소로 유명한 곳이며, 우도는 "1박2일"에 방문을 하여 크게 국민들에게 알려진 장소이다. 이러한 명소들의 중간에 성산일출봉이 위치한다. 성산일출봉은 6월달에도 다녀왔지만, 항상 먼가 새로운 느낌이 든다. 물론... 힘들다... 너무 계단 경사가 크다. 관절염 있는 분들은...솔직히 추천하지 않는다..그렇다고 내가 관절염있는건 아니다.. -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 다음으로 첫째날 스케줄 마지막으로 '천제연 폭포'이다. 우린 숙소.. 2010. 11. 6. 제주도 견학기 - 2편 : 용두암, 성읍민속마을 여기는 제주도 첫째날 이야기. 80 여명이 모두 배에서 내려 아침을 7시30분쯤, 장시간 배로 인한 공복으로 소고기해장국 먹으러 갔는데, 배에선 멀미를 안하던 학생들이 육지로 내려오니 울렁거림으로 멀미를 하는 사람이 보였다. 일단은 식사 후에 오전 견학을 가기전에 가장 첫 번째, 둘러볼 제주의 명소! [용두암]을 방문! 3개월전 제주도를 먼저 방문을 하여 용두암을 관람했는데, 용연다리는 이번에 처음 가봤다. 지난 방문에는 용머리만 보았지만, 이번엔 머리부터 꼬리까지 다 보고 왔다. 역시 관광은 제대로 둘러보는것이 핵심포인트다!_ - 용두암에서... 다음은 우리가 견학을 다녀온 신재생에너지이다. 해양풍력의 규모가 엄청 크다. 우리나라에서 해양풍력이 가장 발달 된 곳이기도 하다. 해양풍력의 장점은 크게 면적.. 2010.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