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견학기 - 3편 : 성산일출봉, 천제연폭포

성산일출봉은 유네스코를 지정된 문화제이며, 관광명소이다. 기사님 말씀으로 외국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고 한다.
성산일출봉 옆에는 유명한 관광지가 여러 있다. 대표적으로 섭지코지와 우도이다.
섭지코지는 드라마 "올인"과 각종 드라마나 영화에서 멋진 장면을 연출하기 위하여 촬영장소로 유명한 곳이며, 우도는 "1박2일"에 방문을 하여 크게 국민들에게 알려진 장소이다. 이러한 명소들의 중간에 성산일출봉이 위치한다.
성산일출봉은 6월달에도 다녀왔지만, 항상 먼가 새로운 느낌이 든다.
물론... 힘들다... 너무 계단 경사가 크다. 관절염 있는 분들은...솔직히 추천하지 않는다..그렇다고 내가 관절염있는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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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

다음으로 첫째날 스케줄 마지막으로 '천제연 폭포'이다.
우린 숙소가 중문(서귀포) '송악산'에 위치하여 첫날 신재생에너지 견학장소에 숙소까지 가는 길에 유명한 명소들을 들러보았다.
이제 마지막 '천제연 폭포'이다.
저번 6월달에 간 곳은 '천지연 폭포'인데, 개인적인 취향으로 '천제연 폭포' < '천지연 폭포' 아름답다.
'천지연 폭포'가 궁금하시다면, [제주도 테마여행] 카테고리안에 있으니 참고하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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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제연 폭포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