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디카가 왔습니다.
Samsung VLUU ST-500, 일명 한효주 디카 라고도 합니다.
물론 진품 한효주 디카는 ST-550이지만, 디스플레이 액정 크기 빼고는 모든 기능이 같은
ST-500은 550보다 뒤쪽 디스플레이 액정크기만 다를 뿐, 모든 스펙은 동일합니다.
배송왔을 때,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수업끝나고 가는 발걸음이 무척 가벼웠습니다.
톡! 하는 맛이 있어 색상은 레드로 하였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습니다.
크기는 담배갑보다 좀 더 큰 사이즈에, 두께는 (쿠키폰)보다 조금 두껍습니다.
배터리는 핸드폰과 동일하게 전용배터리입니다. 배터리 가격도 핸드폰배터리하고 비슷합니다.
메모리 슬롯은 Mirco SD카드가 들어갑니다. 배터리 소켓 바로 위쪽에 있습니다.
(처음에 찾기 무척 힘들었습니다.)
이 디카의 최고 장점입니다. 프론트 디스플레이가 작동하는 모습입니다.
그냥 손가락으로 톡! 쳐주면 작동합니다.
하지만... 끄는 방법은 아직 발견 못했습니다.ㅋㅋ
ST-550과 차이점입니다. 약간 디스플레이가 작습니다.
하지만 일반 다른 디카에 비해 큰편이고, 햅틱성 또한 나쁘지 않습니다.
단지 문제가 있다면 전면부에 지문이 정말 엄청 많이 남습니다.
매일 닦고는 있지만...언제까지 가련지...
디스플레이 화질은 생각보다 별로라고 생각이 듭니다.
광고에는 더 선명하고 깨끗하게 나온다고 광고하였는데.. 예전 디카 (NiKon Coolpix S4)랑 비교했을 경우
솔직히 말씀드리면, 별 반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물론 사진을 찍어서 컴퓨터로 볼 땐, 화소나 화질에서 차이가 나지만, 디스플레이에서는 선명하지가 않네요.
사진 찍을 시간이 없어, 그냥 방에서 학교 기숙사 앞 호수한번 찍어보았습니다.
화질은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광고에는 더 선명하고 깨끗하게 나온다고 광고하였는데.. 예전 디카 (NiKon Coolpix S4)랑 비교했을 경우
솔직히 말씀드리면, 별 반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물론 사진을 찍어서 컴퓨터로 볼 땐, 화소나 화질에서 차이가 나지만, 디스플레이에서는 선명하지가 않네요.
사진 찍을 시간이 없어, 그냥 방에서 학교 기숙사 앞 호수한번 찍어보았습니다.
화질은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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