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열대야로 인해 밤에 가만히 있어도 땀나는 계절.
오늘도 열대야가 지긋하게 찾아 온 하루.
열대야를 피하기 위해 발걸음을 집 앞 바닷가로 향했다.
자그마한 바위들이 있는 바다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쇄고 있을 때
파도소리가 너무 듣기 좋더라. 그래서 폰을 꺼내어 녹음을 했다.
오늘도 열대야가 지긋하게 찾아 온 하루.
열대야를 피하기 위해 발걸음을 집 앞 바닷가로 향했다.
자그마한 바위들이 있는 바다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쇄고 있을 때
파도소리가 너무 듣기 좋더라. 그래서 폰을 꺼내어 녹음을 했다.
[이지미 출처 : http://photo.naver.com/view/200610102008369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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