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보이스카우트 말고는 배낭이란걸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여행을 준비를 하다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구입한 배낭...
배낭을 보니 기분이 참 새롭네요. 여기에 모든 근심과 걱정을 꾹꾹 눌러 담아야겠습니다.
처음에는 무겁겠지만... 이곳저것 돌아다니면서 근심과 걱정을 하나씩 버린다음 여행이 끝날 쯤, 배낭은 가볍겠죠?
챙겨가는 품목 : 랜턴, 세면도구, 선크림, 스킨로션, 수건2장, 여벌의 옷, 삼각대, 카메라, MP3, 핸드폰, 충전기, 노트북. 등
이제 배낭 준비는 끝났습니다. 휴~ 다시 모든걸 원상태로 돌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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